금호선유문화연구보존회, 금호선사선유문화 역사적 가치 학술세미나 개최 지난 11월 20일, 달성군 비슬산 호텔 아젤리아에서 금호선유문화연구보존회(이사장 정군표)는 '금호선사선유문화 역사적 가치'하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합류하는 달성군 다사·하빈·화원 지역은 동쪽으로 와룡산, 서쪽으로 마천산이 마주보고 있는 지역으로 신라 천년의 숨결이 살아있고, 고운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유서깊은 지역으로 일찍이 선유문화가 발달된 곳이다. 선유문화는 신라시대부터 시작하여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중심이였던 선비계층이 향유하던 뱃놀이 문화이다. 특히, 금호강 유역은 안동, 상주, 영천, 대구 지역 유림들이 서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풍류를 즐기며 학문적 강학처이자 소통의 교류 공간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