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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6

논공농협 여성단체연합, 농촌 일손 돕기 행사실시

논공농협 여성단체연합, 농촌 일손 돕기 행사실시 논공농협(조합장 김수열) 여성단체연합과 임직원 40여 명이 최근에 논공읍 금포리에서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농가에 모여 양파 수확부터 영농 폐기물 처리까지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손을 도왔다. 김수열 조합장은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농가에 항상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논공농협이 되기를 약속했습니다.

논공읍 2023.06.28

대구시의회, 농번기에 바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대구시의회, 농번기에 바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달성군 유가읍 마늘, 양파 수확 작업 도와 지난달 25일, 오전 8시부터 대구시의회는 달성군 유가읍에서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늘과 양파 수확 작업을 도와주었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에는 이만규 의장, 이영애 부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들과 대구시의회 사무처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그들은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에 위치한 농장을 방문하여 농민들과 함께 마늘과 양파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열심히 땀을 흘렸다. 대구시의회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와 도시 유휴 인력을 활용하여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구농협이 추진 중인 농촌일손 돕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농촌일손 돕기 참여단은 농가의 바쁜 시기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

정치행정 2023.06.16

달성군새마을회 현풍읍 농촌일손돕기 전개

달성군새마을회 현풍읍 농촌일손돕기 전개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가 지난 10일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을 제때 수확하지 못하는 농가의 시름을 달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장을 비롯하여 서창석 협의회장, 임정이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현풍읍 원교리 농가 일대 1,500여 평 양파밭에서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눔, 봉사, 배려의 마을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풍읍 2022.06.29

달성군, 농촌일손 돕기에 두 팔 걷어

달성군, 농촌일손 돕기에 두 팔 걷어 달성군의용소방대 등 자원봉사자 400명, 농촌봉사활동 전개 - 달성군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양파, 마늘 농가를 방문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 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하여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입국하지 못해 농가들은 인력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러한 농가를 지원하고자 군은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주관 하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현재까지 8개 단체 40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달성군의용소방대원들이 구지면에서 마늘순 제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 달성군생활개선회, 달성군청소년봉사단이 마늘..

사회경제 2022.06.28

달성군 여성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앞장서

달성군 여성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앞장서 현풍 마늘 작물 농가 찾아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남명숙)가 지난 5월 27일 달성군 현풍읍 마늘 작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이십여명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마늘 작업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남명숙 달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농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단기 인력 부족, 농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인력난이 심각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지속적..

사회경제 2022.06.13

구자학 군의장, 농촌일손돕기 앞장

구자학 군의장, 농촌일손돕기 앞장 코로나로 일손 부족한 구지면 들판에서 구슬땀 흘려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6월 14일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달성군에서 실시하는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여 구지면 평촌리 들판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수확 작업을 도왔다. 구자학 의장은 이날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가 현장을 찾아 적기 수확을 돕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자학 의장은 “부족한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현장을 찾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지면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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