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7월부터 벌집 제거 출동 급증! ‘벌 쏘임 주의’ 벌 쏘임, 벌집제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119 신고 올해 벌집제거 2,373건 출동, 벌 쏘임 환자 75명 발생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무더위와 함께 말벌 등의 활동이 활발해져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벌들이 번식을 위해 집을 짓고 영양분 확보를 위한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로 소방청에서는 지난달 29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벌 쏘임 경계단계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기온과 벌의 생태, 출동 건수 등을 고려해 ‘주의보’와 ‘경보’로 나눠 발령된다. 실제 지난 6월 동구 신서동의 30대 남성이 차에서 내리는 도중 목 부위에 쏘여 전신 두드러기, 발진,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했고 9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