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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5

고품격 국화 작품과 국화 향기 속에서 감동을 느껴요~

고품격 국화 작품과 국화 향기 속에서 감동을 느껴요~ 2022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대구수목원이 ‘2022년 국화전시회’를 10월 29일(토)에서 11월 13일(일)까지, 동대구역 광장은 10월 29일(토)에서 11월 20일(일)까지, 대구의 대표 전시컨벤션 공간인 엑스코에도 가을철에 다수의 전시회가 개최되고 국내외 방문객이 상시 방문하는 장소인 점을 고려해 이번에 처음으로 엑스코 서관 광장에 10월 13일(목)에서 11월 20일(일)까지 국화가 전시된다. 대구수목원의 국화전시회는 지난 2002년 5월 대구수목원이 개원한 후 2002년 가을부터 개최되기 시작해 올해가 21회째 전시회이며, 대구수목원은 약 일 년 동안 정성들여 직접 재배한 국화 1만 5천여 점을 모형작, 현애작, 윤재작, 분재작, ..

사회경제 2022.10.24

여름방학에만 갈 수 있는 자연캠프

여름방학에만 갈 수 있는 자연캠프 대구수목원‘어린이 여름 자연학교 / 여름 가족 목공체험 교실’ 참가자 모집 대구수목원은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맞는 여름방학에 자녀들과 동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숲체험을 하면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배우는 ‘어린이 여름 자연학교’, ‘여름 가족 목공체험 교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8월 2일(화)부터 18일(목)까지 기간 중 매주 화~목요일에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어린이 여름 자연학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름 가족 목공체험 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내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 및 체험료(재료비 포함)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학..

교육문화 2022.08.10

‘2022 목재문화축제’ 18∼19일 대구수목원서 열린다

‘2022 목재문화축제’ 18∼19일 대구수목원서 열린다 산림청은 기후변화를 해결해 줄 목재의 가치를 다시 알고 산림자원 선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현하기’를 주제로 2022 목재문화축제(페스티벌)를 18~19일 대구수목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행사에 앞서 산림청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적은 나무판을 국산 소나무로 만든 조형물에 달아 기후위기 대응을 국민과 정부가 함께하기로 다짐한다. 2022 목재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대구시는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2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수목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를 이용해 즐거움과 치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

교육문화 2022.06.18

달성군, 국화전시회로 가을 정취 가득

달성군, 국화전시회로 가을 정취 가득 달성군이 대구수목원과 연계해 주요 관광지인 옥연지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에 국화전시장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달성군은 옥연지 송해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형형색색의 국화전시회를 지난달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국화전시는 대구 수목원에서 분양받은 국화모형작품(전통 혼례 신랑·신부, 팔도지도 등) 70점과 국화 500본,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현애국 등 3천500본을 활용, 도심에서 가까운 주요 관광지에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성군 관계자는 "국화전시회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안을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경관..

사회경제 2020.11.13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추억의 가을길’ 26개소(68.6km) 선정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우울해져 있을 시민들을 위해 자연이 주는 위로와 편안함으로 힐링할 수 있는 ‘추억의 가을길’을 선정했다. 대구 지역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까지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관련 자료에 따른 팔공산의 첫 단풍은 10월 18일, 단풍 절정은 10월 30일경이다. 대구시는 단풍이 아름다운 길, 사색·산책하기에 좋은 길 등 도심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추억의 가을길’로 선정했다. 선정된 추억의 가을길에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팔공산 일대의 팔공로와 팔공산순환도로가..

카테고리 없음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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