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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제 5

달성문화재단, ‘2022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달성문화재단, ‘2022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새로운 전환을 위한 간담회 개최 달성문화재단이 지난 25일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2022 달성 대구현대 미술제’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새로운 동력으로 전환하여 의미 있는 현대미술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미술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성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10년 그 이후’라는 주제로, 지난 10년의 미술제를 돌아보고 비판적 시각에서 장단점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로는 김영동 미술평론가, 김태곤 대백프라자 갤러리 수석 큐레이터, 권미옥 대구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방준호 조각가가 함께 했고, 달성문화재단 임직원도 배석하여 열띤 담론을 펼쳤다. 주요 키워드인 ‘대구현대미술제’의..

사회경제 2022.03.08

예술을 담다, 달성을 품다 <Then-Now-Forever>

예술을 담다, 달성을 품다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축제인 가 9월 3일부터 디아크 광장에서 개최된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는 는 예술의 역할과 가치 재고를 목표로 하며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본 미술제는 ‘예술을 담다, 달성을 품다 ’라는 주제로 9월 3일(금)부터 10월 3일(일)까지 총 31일간 대구 강정보 디아크 및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달성문화재단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바다미술제 전시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신라대학교 교수를 지난해에 이어 예술감독으로 선임했으며 본전시에 엄선된 27팀의 국내·외 작가들, 특별전시에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작가 6명, 대구예아람학교 초·중·고..

사회경제 2021.09.01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학술세미나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학술세미나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에서는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학술세미나를 9월 25일(금) 오전 10시에 강정보 디아크 바이털룸에서 개최한다.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지난 9월 4일(금) 개막한 이래 지금까지 현장을 방문한 약 12만 여명의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하며 전시주제인 ‘조화를 통한 치유와 상생’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담론형성의 장을 이끌어내고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지난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현대미술연구소 대표 김옥렬, 평론가 장미진,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참여작가 김병규, 김재경..

사회경제 2020.10.02

‘조화&치유’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10월 4일까지

‘조화&치유’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10월 4일까지 강정보 디아크 광장서 엄선된 25개팀 국내 작가 참여 25일 학술세미나…발전 방향 논의 주말 전시해설ㆍ주민참여프로 진행 대구지역의 대표미술축제인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오는 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31일간,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조화를 통한 치유와 상생’을 주제로 개최된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미술제는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바다미술제 전시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신라대학교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엄선된 25팀의 국내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전시는 현대미술을 통한 조화와 치유를 주제로 상생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시민들을 위로하고 치유..

사회경제 2020.09.10

달성군,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최

달성군,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최 ‘조화를 통한 치유와 상생’ 주제 오는 9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지역의 대표 미술 축제인 가 개최된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본 미술제는 ‘조화를 통한 치유와 상생’을 주제로 9월 4일(금)부터 10월 4일(일)까지 총 31일간 달성군에 소재한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달성문화재단은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17 바다미술제 전시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신라대학교 교수를 예술감독으로 선임했으며 엄선된 25팀의 국내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개최되는 강정은 1970년대 전국에서 모인 작가들이 낙동강 백사장에서 국내 최초의 집단적 미술운동을 벌였던 장소로 한국 미술계의 다양한 실험과 도전이..

사회경제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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