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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4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봄꽃 식재”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봄꽃 식재” 봄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내 고장 만들기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곽종국, 이순분) 20여 명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구지면 일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팬지 등 6종의 봄꽃을 심었다. 곽종국·이순분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거리에 화사한 꽃을 심고 화단을 깨끗이 정리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지친 지역민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곽병하 구지면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회원님들의 봉사 정신은 타의 귀감이 된다.”라며“봄을 맞이하여 더욱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구지면 2022.03.17

달성군, 꽃으로 가득한 새봄 준비 ‘한창’

달성군, 꽃으로 가득한 새봄 준비 ‘한창’ 송해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식재 달성군이 꽃으로 가득한 새봄 준비에 한창이다. 달성군은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등 주요 관광지 및 가로화단에 튤립, 팬지, 아네모네 등 16만여 본의 봄꽃을 식재해 싱그러운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군 묘포장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튤립, 알리움 및 대구 수목원에서 공급받은 비올라 등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꽃피는 마을 조성사업 등 주민참여형 정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새로운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경제 2021.03.18

달성군, 봄꽃 분양으로 향긋한 봄맞이 한창

달성군, 봄꽃 분양으로 향긋한 봄맞이 한창 연간 40여 종 35만 본 공급 달성군이 운영 중인 육묘장의 봄꽃분양으로, 군은 향기로운 봄맞이가 한창이다. 특히 달성군에서는 연간 40여 종 35만 본의 초화류를 자체 생산해 지역 읍ㆍ면 및 주요 관광지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 1차분 6종 9만 본으로, 이달말부터 각 읍ㆍ면, 군 청사 및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 등 주요 관광지의 화단, 공한지, 도로변 등에 식재해 군민과 내방 관광객에게 꽃피는 달성군의 이미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달성군 육묘장은 농업기술센터 내 약 3천552㎡ 면적에 자동화 비닐하우스 14동을 갖추고 있다. 연간 생산 계획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특색 있는 화종과 튤립, 산파첸스..

사회경제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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