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 적자국채 추가발행 막고 코로나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소 농·어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세버스, 여행업계, 의료진, 장애인 등 지원 추경호 의원이 예결위 간사 사퇴 배수진으로 적자국채 추가발행 막고 코로나 피해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지난 25일 통과된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 통과 과정에서 ‘간사직 사퇴’의 배수진을 치면서 정부ㆍ여당의 적자국채 추가발행을 막고 불필요한 예산을 대폭삭감해, 농ㆍ어민,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전세버스업계, 여행업계, 장애인, 간호사 등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 피해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었다. 지난 4일 정부는 나랏빚을 9조9천억원 늘리는 15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국회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