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배 의원, 눈꽃처럼 밝은 설화마을 프로젝트 사업 지역 친화적, 주민 참여적,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 되길 달성군의회 전홍배 의원은 설화리 '눈꽃처럼 밝은 설화마을 프로젝트' 도시재생사업이 지역 친화적, 주민 참여적,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 되길 민관 협력을 주장했다. 지난 9일 제302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달성군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화원읍 설화리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85.5억 원을 확보했다”며,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달성군에 다음 사항을 제안 했다. 먼저, 전 의원은 “설화리 도시재생사업은 공급 위주의 획일적인 추진보다는 마중물 사업부터 지역 친화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를 요청한다.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거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