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새봄, 슬기로운 단체생활 - 해마다 3월이면 새로운 생활이 시작돼 너나없이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유아부터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까지 준비하고 챙겨야 할 것이 많다. 마음 건강과 신체 건강 등 슬기로운 단체생활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알아보자. ◇ 긴 겨울 끝에 맞이하는 봄, 바야흐로 생명의 계절이다. 꽝꽝 얼어붙었던 들판, 메마른 나뭇가지 끝에서 꿈틀대는 초록빛 생명은 힘과 활력의 상징으로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봄이 반갑지만은 않은 경우도 있다. 엄마 치마폭을 벗어나 처음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가야 하는 아이들, 처음으로 집을 떠나 대학 기숙사에 입사하는 청년들에게도 슬기로운 단체생활은 중요하다. ◇ 모든 아이의 문제, 분리불안 엄마 아빠와 떨어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