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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5

달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신달호 위원장 선임

달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신달호 위원장 선임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는 제9대 후반기 첫 회기인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선임을 완료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신달호 위원장(국민의힘, 화원·가창), 최재규 부위원장(국민의힘, 현풍·유가·구지), 신동윤 의원(국민의힘, 다사·하빈), 양은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앞으로 달성군 예산안과 결산을 심사하여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한정된 재원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하고, 필요 시 더 나은 재정 운영 방안을 제안하며, 예산 집행 과정에서 문..

정치행정 2024.09.09

2022년 회계연도 결산액 4조 9,825억원대구시교육청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결과 발표

2022년 회계연도 결산액 4조 9,825억원 대구시교육청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결과 발표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회계연도 대구시교육청의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대구시교육비특별회계의 2022회계연도 결산액은 4조 9,825억원으로 ‘원안가결’ 되었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세입결산액은 5조 74억원으로 수납되었으며, 세출결산액은 4조 8,175억원으로 지출되었다. 따라서 세계잉여금은 1,899억원으로 발생했다. 2022회계연도에서는 이월액이 증가하였지만, 지방교육채를 전액 상환하고 불용액도 감소시킴으로써 전반적인 재정지표가 개선되었다. 앞으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예산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할 것도 당부했다. 특히, 교육환..

정치행정 2023.07.10

2023년도 대구광역시 예산안 예결위 심사결과 “수정가결”

2023년도 대구광역시 예산안 예결위 심사결과 “수정가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용)는 12월 8일(목)부터 12월 13일(화)까지 대구광역시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통해 제출예산액 대비 112억 원이 감소한 10조 7,307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예결위 심의 첫날 정책질의에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ABB(인공지능, 빅데이타, 블록체인) 산업 육성, 대구시 산업인프라 구축, 도심항공교통(UAM) 연계 모빌리티산업 육성 관련 추진상황 및 재원 확보방안 마련을 촉구하였고, 취수원 이전 및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등 시민들과 약속한 지역 현안 사업의 진행과정에 있어 충분한 소통을 중심으로 한 보다 세심한 정책추진을 당부하였다. 이후 종합심사에서는 ..

정치행정 2022.12.19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당 김재용 선출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당 김재용 선출 제9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대구시의회가 제294회 임시회 기간 중 제9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재용 의원(북구3, 국민의힘)을 위원장, 류종우 의원(북구1, 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 보고를 마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2년 7월 19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약 1년간으로, 시의회에 제출되는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 예산안·결산·기금운용계획안 및 기금결산을 심사한다. 김재용 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사업이 무엇인지 예산결산위원들과 깊이 고민하여 시민의 뜻과 요구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대..

정치행정 2022.08.11

3년간 총 5.4조원의 혈세 투입, 일자리는 3.6% 증가에 그쳐

3년간 총 5.4조원의 혈세 투입, 일자리는 3.6% 증가에 그쳐 통합당, 8월 결산국회 앞두고 '文정부 문제 사업' 100개 발굴 추경호, '文 정부의 추경이 얼마나 졸속 편성돼 있는지 결산결과가 증명' 미래통합당이 8월 결산국회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 5대 분야 100대 문제사업’을 발굴해 14일 발표했다. 통합당 정책위가 2019회계년도 결산검토를 통해 정한 5대 분야는 ▲추경사업 ▲일자리 관련 사업 ▲법령미준수사업 ▲불법전용 등 국회예산권 침해사업 ▲남북한교류사업 포함 집행부진 사업 등이다. 먼저, 현 정부의 일자리 일자리안정자금의 경우 최저임금을 급격히 인상해 놓고 자영업자 돕겠다며 지난 3년간 총 5.4조원의 혈세를 퍼부었지만, 노동연구원의 용역 결과 일자리 증가효과는 0.036명에 불과해 대..

카테고리 없음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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