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요양병원 대면 면회 전면 허용…외출·외박도 확대 PCR 검사 1회로 입원·입소 가능 6월 20일부터 요양병원 접촉 면회를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허용한다. 정부가 요양병원·시설 등 종사자의 피로감 및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요양병원·시설의 방역조치를 완화하기로 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는 누구나 면회를 하실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다”면서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 개편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종사자의 PCR 검사는 주 2회에서 1회로 축소하고, 입원 시 받는 검사도 1회로 줄인다. 신규 입원·입소 시 PCR 검사도 1회로 검사 횟수를 줄인다. 또 음성 확인 후 바로 입원·입소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