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의 뿌리는 달성, 수성구 편입 반대 달성군 의정동우회, 2023년 2분기 정례회 개최 달성군 의정동우회는 ‘가창의 뿌리는 달성’이라며, 대구시가 추진중인 가창면 수성구 편입을 강력히 반대했다. 의정동우회는 6월 21일 호텔 아젤리아에서 「2023년 2분기 정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례회에는 전·현직 군 의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과 의정 운영·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의미 있는 선·후배 의원들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정우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현직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의정동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달성군의 가장 큰 현안인 가창면 수성구 편입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