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불청객 ‘교란생물 가시박’ 집중 제거 금호강, 낙동강, 달성습지 하천변 대구시는 건강한 자연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22년도 총사업비 10억8천2백만원을 투입해 하천·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금호강, 낙동강, 달성습지 등 우리지역 하천변 전역에 분포하는 가시박은 매년 반복적인 제거작업에도 불구하고 번식력이 왕성해 다른 식물을 휘감아 고사시키는 등 토종식물을 위협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다. 대구시는 ’27년 가시박 제로화를 목표로 ’22년 가시박 제거사업 예산으로 10억8천2백만원을 확보해, 구·군, 대구지방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함께 가시박 제거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시박으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달성습지, 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