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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

봄꽃처럼 커피 향기가 솔~솔~

봄꽃처럼 커피 향기가 솔~솔~ 생각나면 가고 싶은 단골 카페~ 비슬愛 오래된 친구처럼, 함께 한 동반자처럼 따듯하게 맞아주는 ‘엄마품’ 같은 곳이 최근 문양역에 생겼다. 지난 2월에 문을 연 카페 비슬愛에는 전문 바리스타(65세 여)가 엄마같은 인자한 미소로 주문을 받는다. 산뜻한 실내 인테리어, 좋은 재료로 정성껏 내린 커피맛과 사이드 메뉴가 좋아 조금씩 입소문이 나서 하나둘 단골이 생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오랜만에 외출에 갈 수 있는 곳이 드물다. 문양역 비슬愛는 여성 바리스타가 있다. “주변에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는 친구들이 많은데 쾌적한 곳에서 여러 사람과 어울려 일할 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A씨(62세 여), “서로 안부를 묻고 솜씨를 알아봐주는 손님이 있어 보람있다”는 B씨(63세 ..

사회경제 2021.04.06

잭슨이 자원봉사단,보건소 공무원 등에 감사의 마음 전달

잭슨이 자원봉사단, 보건소 공무원 등에 감사의 마음 전달 - 달성군 유가읍 잭슨이자원봉사단, 커피 150잔 무료 제공 - 잭슨이자원봉사단(단장 이현화)은 19일,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접종으로 고생하는 달성군 보건소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커피 150잔을 만들어 무료 제공했다. 단장 이현화는 “방역과 예방접종에 헌신하는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너무나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마스크를 벗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문오 달성군수는 “민간단체와 군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잭슨이자원봉사단은 달성..

사회경제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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