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사각지대 없는 영유아 행복도시 기대 하중환 의원, 「대구광역시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 ‘발달 지연 영유아’에 대한 통합 발달 지원 근거 마련 대구시에서 가장 젊은 도시 달성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대구광역시의회 하중환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달성군1)이 발달 지연 영유아 지원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이 17일(월)에 열린 문화복지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이나 공격성 등의 문제를 보이는 이른바 ‘발달 지연 영유아’에 대한 조기진단 및 개입을 통해 장애를 예방하고, 모든 영유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의 역할을 지원하는 이번 조례안은 대구시장이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해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하도록 하였고, 또한 발달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