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성주] 2산단 물류 숨통 트인다…산단-국도33호선 연결도로 4일 임시개통

더피플매거진 2025. 8. 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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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5억 투입, 1.64km 왕복 2차선…5년 만에 결실
산단 입주기업 물류비 절감, 인근 주민 통행 편의도 'UP'
이병환 군수 “단순 도로 개설 넘어, 지역 산업 발전의 촉매제 될 것”

 

성주2일반산업단지와 국도33호선(구미 방향)을 잇는 도로가 임시 개통된다. @성주군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성주2일반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연결도로가 5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임시 개통된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오는 8월 4일(월)부터 ‘성주2일반산업단지 연결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착공 이후 총 1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총연장 1.64km, 왕복 2차선 규모로 산업단지와 국도33호선(구미·왜관 방향)을 직접 잇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산단 입주기업들은 물류 이동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주2일반산업단지와 국도33호선(구미 방향)을 잇는 도로가 임시 개통된다. 사진은 위치도


또한, 그동안 대형 차량의 통행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성주읍 학산리와 월항면 안포리·용각리 주민들의 통행 편의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개통은 인도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연결도로 개통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지역 산업 발전의 촉매제가 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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