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 폭염보다 뜨거운 나눔… 삼명산업, 옥포읍에 '사랑의 백미' 100포 기탁

더피플매거진 2025. 8. 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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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경 대표, "작은 정성, 어려운 이웃에 힘 됐으면"
300만 원 상당… 폭염·경기침체 속 온정 나눠
옥포읍, "취약계층에 큰 위로"… 저소득 가구에 전달 예정

1일, 삼명산업 윤천경 대표가 옥포읍에 백미 100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경기 침체로 지친 이웃들을 위해 지역 기업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폐기물 수집·운반 및 원료 재생 전문 기업인 삼명산업(대표 윤천경)은 지난 1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윤천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호영 옥포읍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옥포읍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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