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본격 추진
관광지 방문·SNS 인증·영수증 제출 필수… 사전신청해야
개별 여행객 유치로 생활인구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올여름, 청도를 방문하는 개별 관광객들은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받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청도군은 개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의 50%, 최대 10만 원까지 청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도군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 전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한 사람에 한해 지원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사전 신청 후 청도를 여행하며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후 개인 SNS에 인증 게시물 올리기 ▲숙박, 식당, 체험장 등에서 사용한 카드·현금 영수증 챙기기 등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여행을 마친 뒤, 지출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5만 원, 20만 원 이상이면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인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연 1회 가능하다.
장미화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최근 증가하는 개별·소규모 여행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청도를 자주 찾는 ‘관광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많은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청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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