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여행/축제] "호미곶에 울려 퍼질 '어~흥(興)'"… 포항시, 2026 해맞이 축전

더피플매거진 2025. 12. 25. 20:53
반응형

_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시그니처 범굿 공연 '어~흥 대한민국' 첫선
_ 대형 돔 텐트 설치해 한파 대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 완료
_ 이강덕 시장 "인파 몰리는 일출 명소, 빈틈없는 안전 관리 최우선"  

2025년 해맞이 전경.



[포항(경북)=더피플매거진] 한반도의 동쪽 끝, 포항 호미곶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역동적인 에너지와 철저한 안전 관리로 무장한 해맞이 축제를 준비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프로그램과 안전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의 백미는 2026년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기획된 해맞이 범굿 '어~흥(興)한민국' 공연이다. 시는 전통 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공연을 통해 새해의 활기찬 기운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축제는 전야 행사인 '기원의 밤'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놀이 '월월이청청' 재현 ▲호미곶 등대와 상생의 손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신년 사자성어 발표 등으로 이어진다. 

부대 행사로는 떡국 나눔, 신년 운세 뽑기, 호미곶간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되며, 특히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호랑이와 말 탈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호미곶 탈 놀이터'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이한다.   

시는 무엇보다 '안전'에 방점을 뒀다. 강풍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대형 돔(TFS 텐트)을 설치하고, 해안가 등 위험 구간에는 안전 펜스를 보강했다. 또한 24일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남·북부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이 모두 참석해 교통 대책과 노점상 단속, 인파 밀집 관리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명소의 빈틈없는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축제 #이강덕 #어흥대한민국 #일출명소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390&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시그니처 범굿 공연 '어~흥 대한민국' 첫선 _ 대형 돔 텐트 설치해 한..

thepeoplemagazine.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