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칠곡 출신 대학생 16명·중고생 41명, 1박 2일 서울 캠프서 '진로 탐색'
_ 국회·서울대 견학 및 자유 투어 진행… 학업·진로 고민 나누며 끈끈한 유대 형성
_ 멘토 황지현 씨 "후배들 고민 해결하며 책임감 느껴"… 선순환 교육 모델 정착

[칠곡(경북)=더피플매거진] 지역에서 성장한 대학생 선배가 고향 후배들의 길라잡이로 나서는 훈훈한 동행이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2025 호이 멘토링 겨울방학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칠곡군 출신 대학생 멘토 16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4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8월 여름 캠프에 이어 다시 한번 뭉쳐, 지역 선후배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국회와 서울대학교를 견학하며 견문을 넓혔다. 이후 팀별로 서울 자유 투어를 진행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추억을 쌓았다.
특히 학습, 진로 등 분야별로 진행된 심층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멘티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선배들에게 가감 없이 질문했고,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행사 말미에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맞춤형 상장을 수여하며 팀워크를 다지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멘토 황지현(서울대 디자인과 3학년) 씨는 "후배들과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멘토로서의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티 김효빈(순심여중 3학년) 양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편하게 물어보고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칠곡군 #호이멘토링 #칠곡교육지원청 #진로탐색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394&thread=22r12r03
: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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