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장동혁 "통일교·공천뇌물 특검 수용하라"… 국회 로텐더홀서 '무기한 단식' 돌입

더피플매거진 2026. 1. 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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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5일 규탄대회서 선언… "개혁신당과 연대해 민주당 폭주 막겠다"
_ 천하람 원내대표 필리버스터 시작과 동시에 단식 농성 시작
_ "민주당의 특검 거부는 이중잣대… 온몸으로 부당함 알릴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실종, 특검폭주 중단 촉구 민주당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이라는 배수진을 쳤다.
 
장 대표는 15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주당 2차 종합특검법 강행 처리 규탄대회'에 참석해 "민주당의 무도함을 알리고, 그들이 거부하고 있는 의혹들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단식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장 대표는 규탄사를 통해 야권 공조의 틀을 깨고 개혁신당과의 연대를 공식화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을 반드시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우기로 결의했다"며 "오늘 2차 특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의 첫 주자로 나서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단식은 천하람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 시작과 동시에 돌입한다. 그는 "2차 특검법과 함께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이 상정되지 않는다면 어떤 수단이라도 강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며 "천 원내대표가 본회의장 발언대에 서는 순간, 저 또한 이곳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결기를 보였다. 

이어 "민주당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특검만 강행하고, 불리한 의혹인 통일교 게이트나 공천 뇌물 사건에 대해서는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명백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끝으로 "이번 단식을 통해 야당이 밀어붙이는 2차 특검법의 부당함과, 정당한 의혹 규명을 회피하는 민주당의 민낯이 국민께 더 강력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단식농성 #통일교게이트 #공천뇌물의혹 #천하람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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