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청년이 머무는 대구, 답은 RISE에 있다"… 김태우 위원장, 청년 목소리 경청

더피플매거진 2026. 1. 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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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5일 청년 활동가·총학생회장 등과 간담회… 시행 2년 차 'RISE 사업' 현장 의견 수렴 
_ "연 1,000억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 혈세 낭비 없도록 철저히 검증할 것" 
_ '대학페스타'·'D5 취업 연계' 등 실효성 제고 논의… "지자체-대학-학생 소통 강화"  

15일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RISE 사업 관련 간담회’에서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지역 청년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대구=더피플매거진] "매년 1,00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RISE 사업, 그 중심에는 반드시 '청년'이 있어야 합니다."  

김태우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이 지역 청년들과 머리를 맞대고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들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활동가 및 대학 총학생회장 등 청년 대표들을 초청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어 2년 차를 맞은 RISE 사업의 정책 체감도를 점검하고, 실제 수혜자인 청년들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 과제의 추진 현황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대구와 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넘어 지역 대학생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대학페스타' 사업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쏟아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자체-대학-학생회 간의 소통 증진 방안 마련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의 실효성 검토 등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000억 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프로젝트"라며 "예결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지역 인재 양성과 취·창업, 그리고 청년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라는 본래 목적대로 쓰이는지 현미경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청년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대학, 학생회가 '원팀'이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이라는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정착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태우 #대구시의회 #예결위원장 #RISE사업 #대학생간담회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705&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15일 청년 활동가·총학생회장 등과 간담회… 시행 2년 차 'RISE 사업' 현장 의견 수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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