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월 2일~13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생계·의료수급자 등 취약계층 대상
_ 대구도시개발공사 5개 단지 입주 시 보증금 최대 50% 무이자 지원 혜택도
_ 5월 8일 이후 예비입주자 발표… 공가 발생 시 순차적으로 계약 체결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시가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신음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2026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구시 내 영구임대주택 총 1만 9,156세대 중 LH(한국토지주택공사) 11개 단지와 대구도시개발공사 5개 단지에서 발생할 공가를 대비해 1,892세대의 예비 입주자를 선발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6년 1월 19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1순위 대상에 해당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보유 여부,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정밀 조사한 뒤, 5월 8일 이후 최종 예비입주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자의 퇴거 등으로 빈집이 발생할 경우, 예비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하게 된다.
특히 대구시는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관리하는 5개 단지(지산5, 범물용지, 상인비둘기, 월성2, 남산까치)에 입주하는 경우, 임대보증금의 최대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영구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시민들에게 든든한 주거 사다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거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문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주택과 또는 거주지 구·군청 및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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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708&thread=22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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