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AI가 묻고 인류가 답하다"... 청도군, 세계정신올림픽 향한 첫발

더피플매거진 2026. 1. 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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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1일 '2026 국제연합 포럼' 개최... 윤덕홍·이달곤 등 석학 200명 집결
_ 기술 독재 시대, 잃어버린 인간성 회복 위한 '정신혁명' 모색
_ 국제 웹툰 공모전 시상식 병행... 문화 콘텐츠와 정신 가치의 융합

청도군이 오는 21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정신적 가치 재정립을 모색하는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2024년 행사 모습.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정신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글로벌 담론의 장을 연다. 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 만능주의가 확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 고유의 정신성을 회복하고, 향후 청도군이 추진하는 ‘세계정신올림픽’의 이론적·실천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정해졌다.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기술 중심 사회가 초래한 윤리적 공백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과 글로벌 연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조덕호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하수 청도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특히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성찰과 정신문화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만희, 임오경, 임미애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딱딱한 학술 논의를 넘어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정신 가치를 재해석한 ‘국제 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수상작 전시와 감상을 통해 정신문화가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어떻게 대중에게 확산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청도군은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세계정신올림픽 개최를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이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정신적 지표를 국제사회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도가 단순한 지역 단체를 넘어 세계 정신문화 담론을 주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세계정신올림픽 #AI윤리 #정신혁명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727&thread=22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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