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출근길 칼바람 매섭다"... 대구·경북 영하 11도 '꽁꽁'

더피플매거진 2026. 1. 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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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후부터 차차 맑음... 울릉도·독도 최대 15cm 폭설
_ 봉화 -11도·대구 -7도...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_ 해안가 강풍·도로 살얼음 주의... "교통안전 유의해야"

그래픽이미지 @더피플매거진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20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매서운 추위 속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다만 울릉도와 독도에는 많은 눈이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 내륙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을 보이겠으나, 울릉도와 독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와 독도 기준 5~15cm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평년 -10~-1도), 낮 최고기온은 0~5도(평년 3~7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1도 ▲김천 -10도 ▲안동 -9도 ▲구미 -8도 ▲대구 -7도 ▲포항 -4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0도 ▲문경 1도 ▲안동 2도 ▲구미 3도 ▲대구 4도 ▲포항 5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 특보도 발효 중이다.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등 동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대구와 울진평지를 제외한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특히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나타나는 구간이 있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한파주의보 #울릉도폭설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732&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오후부터 차차 맑음... 울릉도·독도 최대 15cm 폭설 _ 봉화 -11도·대구 -7도...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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