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년 이상 방치 주택 대상... 2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_ 토지 공공 활용 시 철거비 전액 지원... 주차장·텃밭으로 재탄생
_ 농촌 빈집 자진 철거도 지원... 동당 300만 원 보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도심의 흉물로 전락해 안전을 위협하는 장기 방치 빈집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주택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철거를 넘어, 정비된 부지를 공공의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유주가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를 3년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용지로 사용하는 것에 동의할 경우, 달성군이 직접 나선다. 가구당 최대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 편의 시설을 조성해준다. 군은 올해 총 2억 1,000만 원을 투입해 7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빈집정비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소유자가 스스로 빈집을 철거할 경우 동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9,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총 30동을 정비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달성군청 건축과(7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군청 홈페이지나 건축안전팀(053-668-821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매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우범 지대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달성군 #빈집정비 #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726&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흉물 방치된 빈집, 주차장으로 변신"... 달성군, 철거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등록일 2026년01월19일 13시51분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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