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준공식 개최, 총사업비 18억 투입해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
- 2017년 민간 터미널 운영 중단 후 주민 불편 해소 기대
- 2월부터 본격 운영... 시외·시내버스 및 행복택시 환승 거점 역할 수행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경주시가 안강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안강중앙로 13-1) 건립을 마무리하고 21일 준공식을 가졌다.
2017년 기존 버스터미널의 운영 중단 이후 겪었던 북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7년 만에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안강읍 현장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기존 정류장을 운영하던 민간 사업자가 면허를 반납하면서 촉발된 주민들의 지속적인 신축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1,361㎡ 부지에 연면적 144㎡, 지상 1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을 신축했다. 지난 2021년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했다.
새롭게 문을 연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동대구와 포항을 잇는 시외버스 이용은 물론, 시내버스와 ‘행복택시’를 연결하는 환승 거점 기능도 수행하여 지역 교통망의 핵심 허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경주시는 오는 2월부터 정류장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도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시외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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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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