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경주시, 전국 야구대회 ‘단독 개최’ 시대 연다... 베이스볼파크 3구장 5월 준공

더피플매거진 2026. 1. 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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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72억 투입, 손곡동 일원에 정규 야구장 및 편의시설 조성 
- 포항과 분할 개최 불편 해소... 전국 규모 대회 유치 경쟁력 확보 
- 주낙영 시장 “스포츠와 관광 결합한 체류형 도시 도약의 발판”

경북 경주시가 오는 5월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 준공을 앞두고 전국 규모 야구대회 단독 개최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경주시가 오는 5월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 준공을 앞두고 전국 규모 야구대회의 단독 개최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포항시와 대회를 분할 개최해야 했던 한계를 넘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주시는 21일, 손곡동 420-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 건립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3구장 건립은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 및 동호인 야구대회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 핵심 사업이다. 총사업비 72억 원(특교세 10억, 도비 9억, 시비 53억)이 투입되었으며, 부지면적은 3만 5,540㎡에 달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정규 규격의 야구장 1면을 중심으로 덕아웃, 불펜 등 필수 경기 시설과 주차장, 관람석, 다목적운동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의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 변경,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까다로운 절차를 사전에 완료하고,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5월 준공을 눈앞에 두게 됐다.

3구장이 완공되면 경주시는 기존 구장들과 연계해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역 숙박 및 요식업 등 실물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전문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경주의 핵심 스포츠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오는 5월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기간 공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경주베이스볼파크 #전국야구대회 #스포츠관광 #주낙영시장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769&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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