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소방청, 전남 광양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야간 진화 체제 전환

더피플매거진 2026. 1. 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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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1일 옥곡면 주택 화재가 야산으로 확산…대응 2단계 유지
_ 행안부 “민가 보호·인명 피해 방지” 지시…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음

21일 오후 3시2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백운산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전남소방본부


[광양(전남)=더피플매거진]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자 소방청이 이날 오후 8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분께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은 오후 3시 4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후 4시 3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발화 지점인 주택은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인근 시·도 소방력이 현장에 투입됐다. 광양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영향 우려 지역 주민 대피 조치와 함께 야간 진화로 전환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투입해 민가 보호와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광양산불 #국가소방동원령 #산불 #사건사고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776&thread=22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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