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장동혁 "李, 본인 집 안 팔면서 국민 겁박… 부동산 분노는 지방선거용"

더피플매거진 2026. 2. 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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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국힘 최고위서 "다주택자 마귀라면서 정작 본인은 4년 넘게 보유" 직격 
_ "진보정권 집값 폭등 공식… DJ·노무현·문재인 이어 이번에도 깰 판" 
_ 기업 총수 회동엔 "규제 놔두고 투자는 조폭 보호세 걷는 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약개발본부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과 기업관을 향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쇼이자 내로남불"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을 향한 분노는 철저한 지방선거용"이라며 "집 가진 국민을 갈라치고 공격해서 표를 얻으려 하니, 역설적으로 집값은 더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깊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 "청와대·내각에 '마귀' 한둘 아냐… 대통령부터 안 판다"

장 대표는 현 정부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향해 '마귀에게 영혼까지 판 사람'이라며 공격하지만, 정작 청와대와 내각에도 그런 '마귀'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대통령 본인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4년 넘게 보유하고 있다"며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 믿는다면 진작 팔았겠지만, 본인조차 집값이 안 떨어진다고 믿으니 버티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안 팔면서 국민에게만 당장 팔라고 겁박하는 꼴"이라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역대 진보 정권의 부동산 성적표를 거론하며 현 정부의 정책 실패를 주장했다.

그는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오른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 됐다"며 김대중 정부(59.8%), 노무현 정부(56.6%), 문재인 정부(62.2%) 시절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을 예시로 들었다.

장 대표는 "이 정권은 앞선 진보 정권들의 폭등 기록마저 깰 판"이라며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부동산 정책에서 '정치'를 빼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지방 채용 확대를 주문한 것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장 대표는 "이 정권은 투자 여건 개선은 하지 않고 사사건건 규제만 늘리고 있다"며 "기업의 손발을 꽁꽁 묶어놓고 지방 투자를 늘리라고 호통치는 것은 조폭이 보호세를 걷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이재명 #부동산정책 #내로남불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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