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추경호, 한국노총 대구본부 방문… “노동 현장 안정이 대구 경제의 힘”

더피플매거진 2026. 2. 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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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정병화 의장 등과 간담회… ‘노사정 협력’ 통한 경제 활성화 논의
_ “산업 성장과 노동 안정은 하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한 소통 약속
_ 대구시장 출마 선언 후 광폭 행보, 노동계 끌어안기 나서

10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한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정병화 의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 의원실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지역 노동계의 심장부인 한국노총을 찾아 ‘현장 소통’ 행보를 가속화했다.

10일 추 의원 측에 따르면, 추 의원은 이날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해 정병화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라는 기조 아래 노동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침체된 대구 경제의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추 의원은 대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정(勞使政)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일하는 현장의 안정과 신뢰가 필수적”이라며 “현장과 국민을 함께 바라보는 소통이야말로 대구 경제를 지탱하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특히 추 의원은 산업 발전과 노동 권익이 대립 관계가 아님을 역설했다. 그는 “산업의 성장과 노동 현장의 안정은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이라며 “노동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곧 대구 경제의 체질을 튼튼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동계와 머리 맞댈 것”

추 의원은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단순한 수치상의 고용률 증가가 아닌,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권에서는 추 의원의 이번 행보를 두고 보수 정당 후보로서 기업 친화적 이미지를 넘어, 노동계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선거 #한국노총대구본부 #노사정협력 #대구경제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063&thread=22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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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정병화 의장 등과 간담회… ‘노사정 협력’ 통한 경제 활성화 논의 _ “산업 성장과 노동 안정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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