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0일 중기부 관계자 면담… 유네스코 등재·고도 지정 연계한 특구 추진
_ 성주(참외)·칠곡(양봉)은 이미 특구 운영 중… “고령만 빠져 있어”
_ “대가야 왕도 위상 걸맞은 지원 절실… 지자체·정부와 긴밀 협의”

[서울/고령=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고령군을 ‘대가야 역사문화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자신의 지역구 중 성주(참외)와 칠곡(양봉)은 이미 특구로 지정돼 혜택을 보고 있는 반면, 고령군은 아직 지정된 특구가 없어 이를 해소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다.
10일 정희용 의원실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특구운영 담당 관계자를 만나 ‘(가칭)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04년 도입 이후 현재 전국 171개 특구가 운영 중인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특구법」에 따라 129개에 달하는 규제 특례를 적용해 주는 제도다.
정 의원의 지역구인 성주군은 2006년 ‘참외산업 특구’로, 칠곡군은 2008년 ‘양봉산업 특구’로 각각 지정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고령군은 아직 특구 지정 사례가 없어 상대적으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정 의원은 “대가야의 도읍지였던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특구 지정이 필수적”이라며 “대가야 왕도의 위상에 걸맞은 특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고령군, 중기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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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0일 중기부 관계자 면담… 유네스코 등재·고도 지정 연계한 특구 추진 _ 성주(참외)·칠곡(양봉)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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