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박창석 대구시의원, 군위군수 출사표… “예산 5,000억 시대 열겠다”

더피플매거진 2026. 2. 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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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1일 출마 선언… “대구 편입 후 소외론 극복, 예산·행정 형평성 확보”
_ 5대 핵심 목표 제시… 첨단산단·관광·농업 혁신 강조
_ 12일 오전 강대식 의원 사무소서 공식 선언식… “대구시와 협력 이끌 적임자”

박창석 대구시의회 의원. @대구시의회


[군위(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광역시의회 박창석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군위군의 대구 편입 이후 제기되는 ‘변방 소외론’을 극복하고,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일 박창석 의원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 의원은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되었음에도 여전히 행정과 예산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변방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하며 “대구시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를 통해 군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의원은 군위군이 처한 현실을 ‘전국 최고령 사회이자 소멸 위기 1위 지역’으로 진단했다. 그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특히 그는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겠지만, 관광산업과 농업은 오히려 활성화될 것”이라며 군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농업과 관광을 지목했다.

박 의원은 구체적인 실현 방안으로 ▲군위군 예산 5,000억 원 시대 개막 ▲첨단산업단지 조성 즉각 추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 구축 ▲농업 대혁신 시대 개막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 발전 등 ‘5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강점으로 대구시 및 시의회와의 네트워크를 내세웠다.

그는 “군위군수는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대구시와 시의회를 파트너로 삼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도자여야 한다”며 “농업·산업·관광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군위를 국제공항도시이자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위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창석 의원은 12일 오전 11시 군위군 소재 국민의힘 강대식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공식 출마 선언식을 열고, 군위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로드맵을 군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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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081&thread=22r03

 

: 더피플매거진

_ 11일 출마 선언… “대구 편입 후 소외론 극복, 예산·행정 형평성 확보” _ 5대 핵심 목표 제시…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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