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행정통합·지역경제 현안 산적"… 예천군의회,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돌입

더피플매거진 2026. 3. 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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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283회 임시회… 기획예산실 시작으로 주요 업무보고 청취
_ 강영구 의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속 막중한 책임감… 실질적 변화 이끌 것"

예천군의회 전경.


[예천=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의회가 3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4일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집행부의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한다.

의원들은 올해 군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과 각종 시책에 대해 질의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특히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시책과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강영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와 각종 역점사업 추진으로 예천군의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무서운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작했다"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학동 예천군수는 "행정과 의회는 서로 마주 보는 거울이자,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달리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군정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삶 속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신향순 의원은 '예천군 생활형 스포츠를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체육 인프라와 원도심 경제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강경탁 의원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촉구하며, 지역 청년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예천군 #예천군의회 #임시회 #강영구의장 #김학동군수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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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283회 임시회… 기획예산실 시작으로 주요 업무보고 청취 _ 강영구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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