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조국 사퇴 1인 시위 및 국민서명운동 전개

비슬신문 2019. 9. 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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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1인 시위 및 국민서명운동 전개

 

자유한국당 달성군 당협위원회(위원장 추경호)은 추석연휴에도 화원시장과 대실역 사거리 등 달성군 에서 조국 사퇴 1인 시위 및 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추석 귀향 시민들에 대한 귀향인사와 더불어 진행된 조국 사퇴 1인 시위 및 국민서명운동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강성환 시의원, 서도원 달성군의회 부의장, 구자학·하중환·신동윤·김은영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당직자들이 모두 참여했다.


다사읍 만남의 광장에서 조국 사퇴 서명 운동에 참여한 김광기씨는 불공정과 반칙에 대해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위해 조 장관은 파면돼야 한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민심을 무시한 채 불법, 불평등, 불공정, 부정의 표본인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여 국민에게 큰 좌절을 안겨준 현 정부를 규탄하고, 무너져 내린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계속해서 1인 시위와 국민서명운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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