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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진 주막촌 복원 후 첫 침수 피해 입어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우로 대구·경북에서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사문진 나루터 주막촌도 복원후 처음으로 침수피해를 입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화원 생태탐방로와 피아노 잔디광장, 100대 피아노 야외공연장 뿐만아니라 주막촌도 물에 잠겼다. 10일, 물이 빠지자 김문오 군수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직원, 자원봉사자가 복구작업에 나서 뻘흙을 걷어내고 하루만에 주막촌 모습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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