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花園을 아시나요? 화원고등학교‘마수지의 여름전’ 화원고등학교(교장. 오순옥)는 1호선 종점인 설화명곡역 옆에 자리하고 있는 학교로 1983년에 개교했다. 다른 학교와 달리 방음벽을 개조해 만든 아름다운 벽천폭포와 넓은 운동장, 맨발 걷기장과 벚꽃 산책로가 있고 전시관이 있다. 교내 전시관인 ‘갤러리 화원’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으로‘마수지의 여름전’을 개최하고 있다. 마수지는 1905년, 농업용수를 목적으로 준공된 학교 인근에 있는 저수지다. 화원고 미술 교과 선생님(서대석 선생님)은 지난 2022년부터 1학년을 봄·가을로 나누어 미술 시간에 교실에서가 아닌 야외 수업을 해왔다. 이번에 전시하고 있는 작품은 지난 5월, 1반에서 4반까지의 학생들이 마수지의 초여름 풍경을 화폭에 담아 온 그림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