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 경제부총리 내정 대통령직 인수위 활동중에도 소통의 날 진행 최재훈 달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찾아 지방선거 국민의힘 승리 다짐 윤석열 정부 첫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달성군 추경호(62,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경호 의원은 달성군 출신으로 25회 행정고시, 경제기획원 사무관, 국민의정부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으며, 20대, 21대 국회의원으로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를 맡아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를 만들고, 국정을 실현할 정부 조직 개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윤 당선인 측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만나 경제부총리로 추경호 의원을 적임자로 추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