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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학의장 5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1명을 반으로 나눠야?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1명을 반으로 나눠야? 전문가 “의원 1인당 최소 1명 돼야” 올 1월 13일부터 지방의회의 자율권이 크게 확대된다. 의장은 의회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쥐게 되고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보좌하는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다. 그러나 의원 2명 당 정책지원관을 1명만 채용할 수 있어 의원들의 정책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올해부터는 전국 광역·기초의회가 모두 정책지원관을 채용한다. 올해에 의원정수의 4분의 1을 뽑고, 내년에 1차례 추가 모집해 최종적으로 의원정수의 2분의 1까지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다. 정책지원관은 임기제공무원 신분으로 광역의회는 6급 이하, 기초의회는 7급 이하 대우를 받는다.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행..

카테고리 없음 2022.02.10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 ‘리브투게더 챌린지’ 동참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 ‘리브투게더 챌린지’ 동참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7월 28일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캠페인 ‘리브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 리브투게더(Live Together)챌린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종차별,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데 대하여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을 목적으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구자학 의장은 “서로가 화합하여 손잡고 극복합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양성이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의회 김종록 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한 구자학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중구의회 권경숙 의장, 달서구 의회 윤권근 의장을 지명했다.

사회경제 2021.08.18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백신 접종 현장 찾아 격려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백신 접종 현장 찾아 격려 절차·진행 상황 등 점검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이 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창 더나은요양원을 찾아 의료진과 접종자를 격려했다. 구자학 의장은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의 현장 설명을 들은 뒤 예방접종 절차와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학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의 첫걸음인 백신 접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돼 하루빨리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지난달 26일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대상자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회경제 2021.03.18

달성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달성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달성군의회가 지난 8일 달성군의회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에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자학 의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선영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시 달성군지구협의회 박연근 부장 등이 참석했다. 구자학 의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다.

사회경제 2021.01.27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해 자치분권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를 계기로,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기대감과 주민 공감을 확산시키고자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한 구자학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종록 서구의회 의장,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구자학 의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자..

사회경제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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