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갑니다 검정된 지역일꾼' 슬로건 신동윤 달성군의회의원 재선 도전 신동윤 달성군의회의원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지난 2018년 민주당 바람속에 어렵게 당선되었던 신동윤 후보는 4년동안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지역주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군민의 대변자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하며, 달성군과 지역구인 다사하빈 발전을 위해 검정된 지역일꾼에게 지지를 보낼줄 것을 호소했다. 신동윤 후보는 "다사하빈 지역은 도농복합이라는 이중성이 있어 2030세대와 6070세대를 아우리는 섬세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보육과 교육, 실버세대를 위한 다양성에 바탕을 둔 정책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신 후보는 "지역 국회의원이 경제부총리를 맡고 있다. 국정과 의정 모두 협심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