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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골 2

묘골 방문의 날박팽년 후손들 모여라!!

묘골 방문의 날 박팽년 후손들 모여라!! 순천 박씨 충정공파 종친회(이하. 종친회)에서는 지난 5월 21일, 달성군 하빈면 묘리 육신사 경내에서 400여 명의 종친회 회원들과 유림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제 27회 묘골 방문의 날 큰 잔치”를 개최하였다. 박기형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차분하고도 성대하게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코로나의 해제로 많은 후손들이 참석하였다. 행사에 앞서 문민공 박중림의 위패가 봉안된 충의사와 사육신의 위패가 봉안된 숭정사의 참배가 있었다. 박종혁 종친회장의 개회식에 이어‘묘골의 날’을 창시한 박도규 전회장이자 중앙 종친회 회장의 축사,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 상임대표인 이명식 대구대학교 명예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선착순 200세대에게 선물이 증정되었으며 남녀노소 4종..

교육문화 2023.06.19

단종 복위운동으로 멸문지화를 당한 사육신 하빈(河濱) 묘골에서 만나다

단종 복위운동으로 멸문지화를 당한 사육신 하빈(河濱) 묘골에서 만나다 조선시대 왕위 계승의 일반적인 유형이 부자간의 계승이다. 차남, 삼남, 조손, 숙질, 형제가 없어 친척이 계승받는 방계도 있지만 찬탈의 경우도 있었다. 그 찬탈의 대표적인 경우가 조선 7대 임금인 세조다. 세조는 세종의 차남으로 수양대군이다. 문종이 즉위 2여년 만에 병사하자 단종이 1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르나 이름뿐인 왕이고 실질적인 권리는 숙부인 수양대군이 장악했다. 계유정난(1453)은 단종을 보필하던 황보인과 김종서 등을 제거하는 사건으로 세조가 집권하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다. 단종은 왕위를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물려주고 상왕이 되나 금성대군의 난으로 노산군으로 강봉 되어 영월로 유배된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폐위되자 집현전 학..

교육문화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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