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신문

최재훈 달성군수, 민선8기 1주년,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며 시작해... 최재훈 달성군수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다사읍 대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시작하며 바쁜 첫날을 보냈다. 새벽 6시부터 최재훈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지역 곳곳을 돌며 쓰레기 수거활동과 가로청소를 실시했으며, 환경정비를 마치고 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미화원들의 업무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군청에서 열리는 취임 1주년 정례조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회에는 예아람학교 장애학생들로 구성된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박찬일 달성군립 합창단 지휘자가 합동 축하공연을 펼쳤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깨끗한 달성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환경미화원께 고맙다는 말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예아..

달성군, 민선8기 공약사업 등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 5국 2실 1단 25과 126팀으로 개편. 교육정책과 중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민선8기 군정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10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달성군 조직은 군 본청 5국 2실 25과 124팀에서 1단, 2팀이 증설된 5국 2실 1단 25과 126팀으로 개편했다. 개편내용을 살펴보면, 주민복지국은 교육복지국으로, 정책관광국은 문화관광국으로 국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민선8기 핵심공약인 청년혁신, S자형관광벨트, 교육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책추진단을 신설하였다. 또한, 기존 교육청소년과를 교육복지국으로 이관 후 교육정책과로 변경하여 무게감을 실었고 문화·체육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

“군민의 삶이 최우선!” 최재훈 달성군수, 민생현장 주민 찾아 적극 소통 민선8기 군정 방향 설명 및 지역민 현안 목소리 청취 최재훈 달성군수가 소통하고 실천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18일 논공읍을 시작으로 21일 유가읍까지 진행한 9개 읍면 첫 방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첫 방문을 통해 읍면별 주요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 인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소소한 불편과 바람까지도 경청하며 공감하고,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오로지 군민만을 위해 일하는 열린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