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죽곡1지구 중심상업지역 주차난 해소 나선다 한라하우젠트 정문에서 죽곡휴먼시아 정문까지 일방통행 추진 두 차례 화재에 소방차 진입 어려움 겪어 긴 장마가 끝나고 늦더위가 한창인 지난 8월 말 저녁 8시경, 다사읍 죽곡1지구 중심상업지구에서 화재 2건이 며칠 사이에 잇따라 발생했다.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와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양쪽으로 나란히 주차된 불법차량으로 인해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코로나19로 손님이 절반 이상 줄었지만, 다사읍 죽곡1지구 중심상업지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36) 씨는 매일 주차전쟁을 치른다. 김모 씨가 운영하는 식당건물엔 8곳의 상가가 입주해 있지만, 주차면적은 8대에 불과하다. 부족한 주차면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