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신문

달성군,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사업 추진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사업 추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일조 -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난 2021년부터「어린이 보호구역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전주, 가로등 시설물에 특수 제작된 염료 도색으로 불법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이 표시 디자인된 특수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1년에 논공읍 4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4.6㎞ 구간 762개소의 설치하였고, 2022년에는 5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

손한국 의원, 어린이보호구역 승·하차 허용구간 탄력적 관리 촉구 5분 자유발언, 교통사고 발생이 적은 시간대에 승하차 허용구간 탄력적 운용 대구광역시의회 손한국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성군3)은 11월 30일(수) 열릴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승·하차 허용구간을 확대하고 노상주차장 폐지에 따른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손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금지 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구간이 부족하여 대로변이나 인접도로에 통학차량의 주·정차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야간에 주·정차에 불편을 겪고 있어 야간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손 의..

달성군, 스쿨존 불법주차 취약지 ‘포인트 존’ 설치 초등학교 32곳 구역 내 800여 개 교통사고 위험성 획기적 개선 달성군이 불법 주ㆍ정차 금지 포인트존 800개를 설치 완료했다. 달성군은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의 재개로 군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 2일부터 초등학교 32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포인트존 800여 개의 설치를 완료해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로부터의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달성군은 지난달 25일 일명 민식이법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은 위태롭다는 학부모들의 우려에 따라,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군내 32개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펜스, 어린이보호구역 시작 표지판 ..

달성군, 등굣길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ㆍ정차 금지 캠페인 전개 달성군이 등굣길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ㆍ정차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달성군은 지난 15일 강림초등학교, 16일 도림초등학교에 이어 23일 대실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달성군 교통과, 달성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회 달성지회, 대실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ㆍ정차 과태료 상향 안내 및 5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대실초등학교 학생들은 간단한 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주변 가두행진을 하며 불법 주차 차량을 찾아 경고장을 부착하기도 했다.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문 앞 도로는 평일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까지 주민신고..

달성군,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실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 5월 11일부터 과태료 3배 부과 달성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펼친다. 달성군은 15일~23일까지 개학기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역 3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불법 주ㆍ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첫날인 15일 강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달성군 교통과, 달성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회 달성지회, 강림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40여 명은 마스크와 장갑, 어깨띠를 착용하고, 1시간 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ㆍ정차 과태료 상향 안내 및 5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홍보를 실시했다.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문 앞 도로는 평일 오..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달성군의회는 지난 19일, 구자학 의장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를 보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전국적 릴레이 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자학 의장은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해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실천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구자학 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

달성군,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실시 달성군은 7월 16일 강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하여 관내 10여 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첫날인 7월 16일 오전 8시 강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달성군 교통과, 달성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회 달성지회, 강림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60여 명은 마스크와 장갑, 어깨띠를 착용하고 1~2미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 및 4대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 홍보를 실시하였다. 평일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까지 주민신고 앱을 통한 스마트폰 1분 단속으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고, 교통약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