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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창녕보 3

달성군, 겨울 가뭄 해결 청신호

달성군, 겨울 가뭄 해결 청신호 합천·창녕보 수위 조기회복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피해↓ 달성군의 주요 작물 중 하나인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의 가뭄 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 달성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합천·창녕보의 수문 개방으로 수위가 낮아져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의 가뭄 피해가 예상되면서, 보 수위를 양수 제약 수위까지 높여야 한다는 달성군 농민단체 요구를 받아들여, 합천·창녕보 수위를 일주일 빠른 지난달 26일부터 회복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비교적 온난한 겨울 날씨로 작물생육에 농업용수 조기 관수 필요성이 인정되는 점을 고려하고, 강우 상황 등 지역 여건에 맞춰, 합천·창녕보 수위 회복을 당초 회복 시점보다 1주일 앞당겼다. 정부의 4대강 자연성 회복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사회경제 2021.02.15

합천창녕보 개방 반대하는 달성군 농민들

합천창녕보 개방 반대하는 달성군 농민들 농업경영인회·이장협의회·농촌지도자회 등 각급 단체 대표 회의, 환경부에 개방기간 단축 요청, 보 개방 반대 의사 현수막 게첨 환경부는 4대강 자연성 회복 명목으로 낙동강 보 운영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합천창녕보를 취수제약 수위까지 보 개방을 실시한다. 이에, 달성군 논공·현풍·구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가뭄이나 홍수 때에 농사와 하천 범람 방지 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합천창녕보에 대해, 환경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보 개방 모니터링에 불만을 토로하며 지난달 5일, 달성군 구지면 이장협의회를 주축으로 주민 50여 명이 구지면사무소 앞마당에서 보 개방에 대한 반대 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또 그날 구지면사무소에 예정되어 있던 환경부에서 ..

사회경제 2021.01.26

달성군 농민들 “합천ㆍ창녕보 개방 중단하라”

달성군 농민들 “합천ㆍ창녕보 개방 중단하라” 개방 시 농업용수 공급부족 발생 결의대회ㆍ환경청에 진정서 전달 달성군 농민들이 ‘합천ㆍ창녕보 개방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달성군 지역사회단체가 최근 합천ㆍ창녕보 개방에 따른 영향지역 양수장을 찾아 마늘, 양파 재배 농가에 물이 필요하다며 즉시 보 개방을 중단하고, 양수장 가동에 필요한 수위회복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합천창녕보 수위는 당초 9.2m에서 4.9m로 내려가 양수장 취수구가 드러나고, 수위가 낮아지면서 도동양수장 인근에는 물고기 약 50마리 정도가 폐사됐고, 하상노출로 인한 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특히 일부지역 제방둔치 침식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환경부는 4대강 자연성 회복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합..

사회경제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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