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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피아노 5

피아노 선율로 물드는 가을밤, ‘2024 달성 100대 피아노’ 개최!

피아노 선율로 물드는 가을밤, ‘2024 달성 100대 피아노’ 개최!  오는 28일 오후 7시, 대구 달성군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2024 달성 100대 피아노’가 열린다.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출연진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와 야마하 뮤직 코리아(주)가 후원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는 단 하루만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예술감독으로 내세워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원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고등국립음악원을 최우수로 졸업한 실력파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신박듀오’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

교육문화 2024.09.21

대구 달성 100대 피아노, 로컬100 선정으로 지역문화매력 대표로 뽑혀

대구 달성 100대 피아노, 로컬100 선정으로 지역문화매력 대표로 뽑혀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7일,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국정목표로 설정한 후속조치로,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달성 100대 피아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전국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무형의 지역문화 명소, 콘텐츠, 명인 등 100개를 뽑아 대중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사문진에서 시작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로서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장소에서 매년 9월 말 또는 10월 초에 2일간에 걸쳐 열리며, 다양한 음악 장르를 다루며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달성군의 대표적인 예술축제이다. "달성 100대 피아노"가 로컬 100..

교육문화 2023.10.30

호혜로운 달성문화도시, 지역민과 함께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만든다

호혜로운 달성문화도시, 지역민과 함께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만든다 ‘D-day 프린지 콘서트 / 찾아가는 음악회 - 예술산책 with 피아노 개최’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는 2023년 9월 23일과 24일에 개최되는 '달성 100대 피아노' 공연에 앞서, D-day 100일을 맞아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D-day 프린지 콘서트'와 찾아가는 음악회 '예술산책 with 피아노'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성문화도시 사업과 함께 진행되며, 대구음악협회와 협력한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달성의 문화원형 자원을 활용한 독특한 지역문화 콘텐츠로, 물류의 중심지였던 사문진 나루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달성 지역 전역에 피아노의 선율이 흐르는 문화도시를..

교육문화 2023.06.28

「달성군, 대구 최초 ‘법정 문화도시’ 선정...5년간 최대 200억 확보」

「달성군, 대구 최초 ‘법정 문화도시’ 선정...5년간 최대 200억 확보」 22개 사업, 47개 세부 프로그램의 문화를 통해 시대문제 극복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예비문화도시 지정 이후 2년간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온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에서는 12월 6일, 대구 최초의 법정문화도시 지정의 결실을 이룩하게 되었다. 2019년 7개 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2020년 5개 도시, 2021년 6개 도시가 선정되어 총 18개 도시가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2022년에는 6개 도시가 문화도시로 새롭게 지정되며 달성군이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법정문화도시가 되었다. 달성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에서는 문화도시 지정을..

정치행정 2022.12.15

3년만에 돌아온 「2022 달성 100대 피아노」

3년만에 돌아온 「2022 달성 100대 피아노」 새로운 변화로 지역축제 내실 다진다.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주관하는「2022 달성 100대 피아노」가 오는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달성 100대 피아노’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달성문화재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연출‧제작 감독 등 다양한 축제와 국가공식행사의 연출을 맡았던 문화기획자 김태욱과 2016, 2018, 2019년 ‘달성 100대 피아노’ 연출을 맡았던 피아니스트 박종훈을 각각 연출가와 예술 감독으로 선임해 양일간의 공연 콘셉트를 이원화하고 100대 피아노의 위용을 드러낼 수 있는 ..

교육문화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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