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승진 교육생들, 달성군에 110만 원 기탁... 지자체 간 상생 '모범 사례'
최재훈 군수 "소중한 재원"... 교육생 대표 "지속적 관심 보낼 것"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래 공직자들이 지난 6일 대구 달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 원을 전달,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8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1명이 그 주인공이다.
정책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달성군을 찾은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교육생 대표 강창오 씨는 “달성군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재훈 달성군수는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며, 기부금은 군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초과분 16.5%)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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