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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30일까지 안동서 개최…전국 64개 팀 3천여 명 참가
조별리그 후 32강 토너먼트로 최강팀 선발…개막전은 예일메디텍고-군산제일고
고등부 최고 권위 대회…미래 국가대표 발굴의 장 기대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대한민국 고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별들의 전쟁이 축구 도시 안동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안동강변구장 외 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 축구대회 중 가장 높은 권위와 명예를 자랑하는 대회다. 전국 각 권역별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4개 팀, 3,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참가팀들은 15일부터 20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팀들이 32강에 진출해 22일부터 우승컵을 향한 토너먼트 대결에 돌입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8월 30일에 열린다.
대회 첫날인 1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예일메디텍고와 군산제일고가 맞붙어 왕중왕전의 힘찬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모이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팀과 지역의 명예를 높이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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