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5일 대구시당서 기자회견… "관리자 아닌 경제 공동체 대표 뽑는 선거"
_ '803 대구 마스터 플랜' 제시하며 산업 구조 혁신 예고
_ 추경호·주호영·윤재옥·유영하 등과 현역 5파전… 치열한 경선 예고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국민의힘 최은석(초선·대구 동구군위군갑) 의원이 "무너진 지역 경제를 다시 세우겠다"며 대구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최 의원은 5일 오전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대구시장 선거는 단순한 행정 관리 책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대구라는 경제 공동체의 대표를 선임하는 자리"라고 규정했다. 이어 "예산과 규정의 범주 안에서 조직을 움직여 온 틀에 박힌 리더십으로는 망해가는 회사를 한 발짝도 나아가게 할 수 없다"며 기존 정치·행정 관행을 비판했다.
최 의원은 자신의 강점인 '경영 DNA'를 시정에 접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만의 강력한 산업 경쟁력과 브랜드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대구 대전환 전략인 '803 대구 마스터 플랜'을 통해 산업 구조와 기업 경쟁력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낮은 인지도에 대해서는 "누군가는 참담한 대구 경제의 실상을 외면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말해야 하기 때문에 나섰다"며 "정치 1번지를 넘어 경제 1번지로, 과거의 연장이 아닌 미래 창조로 나아가는 길에 선봉에 서겠다"고 역설했다.
최 의원의 가세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현역 의원 5명이 맞붙는 역대급 접전 양상을 보이게 됐다. 앞서 3선의 추경호 의원이 지난달 29일 출마를 선언했으며, 6선 주호영, 4선 윤재옥, 초선 유영하 의원도 이달 중 출마 의사를 밝힐 예정이어 치열한 공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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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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