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영천 화산면 주택 화재, 인근 야산으로 번져… 1시간 30분 만에 초진

더피플매거진 2026. 1. 14. 21:08
반응형

_ 14일 오후 7시 11분경 발화, 주택 1동 전소 뒤 산불로 확산
_ 소방 당국, 산불특수대응단 등 긴급 투입해 20시 44분 주불 잡아… 인명 피해 없어 

[영천(경북)=더피플매거진] 14일 오후 경북 영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불은 주택 1동을 모두 태우고 산림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1분경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주택을 태운 뒤 건조한 날씨 속에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영천, 경산, 경주, 칠곡, 의성 등 인근 지역 산불신속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대원들의 집중적인 진화 작업 끝에 화재 발생 1시간 33분 만인 오후 8시 44분경 초진이 완료됐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유형을 주택 화재에서 산불로 변경해 대응했다. 
 

#영천시 #화산면 #주택화재 #산불 #경북소방본부 #사건사고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664&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14일 오후 7시 11분경 발화, 주택 1동 전소 뒤 산불로 확산 _ 소방 당국, 산불특수대응단 등 긴급 투입..

thepeoplemagazine.co.kr

 

반응형